¡Sorpréndeme!
[3월 29일 클로징멘트]김의겸, 사과는 없었다
2019-03-29
364
Dailymotion
청와대를 떠나면서도 김의겸 대변인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.
대신 이런 해명은 실망만 더 키웠습니다.
국민들이 속상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.
대통령의 '입'이 '설마 이런 정도일까' 싶었던 것이지요.
김 대변인은 떠나는 순간까지도 뭘 잘못했는지 몰랐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뉴스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Videos relacionados
[4월 29일 클로징멘트] 김정은-트럼프, 못 믿을 ‘웜비어 거래’
[1월 29일 클로징멘트] 동남아 가는 길, 말처럼 쉬울까?
[8월 29일 클로징멘트]월급으로 밥 살 때, 세금으로 밥 살 때
[5월 29일 클로징멘트]나사 빠진 경찰
文 ‘LH 블랙홀’ 정면돌파 의지…투기 논란 사과는 없었다
북 ‘5년 도발’ 사과는 없었다…남북 정상 친서만 교환
분당차병원 의사, 사과는 없었다…얼굴 가리고 ‘묵묵부답’
[핫플]남북 통신선 복원됐지만 北 ‘폭파’ 사과는 없었다
[3월 22일 클로징멘트] 남북 관계 ‘춘래불사춘’
[3월 1일 클로징멘트] 3·1절, ‘광복군 서명 태극기’의 의미